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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잠시 고창읍성에 들렸다. 수십번 지나다니는 길이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겠지 하다가 이번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잠시 시간을 내보기로 했습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항상 다음번에 기회가 있겠지 하며 미루다 결국 못하는 것 아닌가요
고창읍성을 보니 한마디로 '간지"납니다. 진도 용장산성이나 남도석성을 보다 고창읍성을 보니 돈있는 티가 팍팍 나네요.. 진도의 성은 물론
고려시대에 축조한 성이니 규모나 보존상태가 좋지 않겠지만 고창읍성하고 차이가 현격합니다.
고창읍의 전경. 잘 정비된 시가지.. 진도읍과 확실히 다르죠. 돈많은 군과 돈없는 군의 차이랄까.. 하지만 나는 소박한 진도읍이 정감이
갑니다
품앗이로 사진도 한장 찍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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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팽목항입니다.
진도에는 작은 섬들이 딸려 있습니다. 조도와 관매도가 큰 편에 속하는 섬입니다. 이곳을 가려면 팽목항에서 여객선을 타야 합니다.
카페리가 다닙니다. 섬별로 차량 대기선이 있는데.. 기다리는 차는 한대 밖에 없네요
아까 기다리던 바로 그 한대의 차입니다.
사람은 대합실에서 앉아있고 주인대신 짐만 배를 기다리고 있네요
드디어 배가 도착했습니다.승객이 몇 분 밖에 없네요..
이 아저씨도 승객이 아니라 짐만 실어주고 나오는 듯 ㅠㅠ
서망항 근처의 상점앞 화단의 꽃들
저도 아직 조도나 관매도는 못가봤답니다. 언젠가는 저 배를 타고 갈 수 있겠죠..그때까지 저 배가 적자누적으로 없어지지는 말아야 할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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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씨를 뿌렸더니 여러가지 색의 한련화가 피었네요
이 이쁜 꽃은 뭔가요? 이름을 모르겠네요.. 아주 작은 꽃입니다. 이름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자꽃입니다.
2010.05.03에 찍은 복숭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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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주차장... 진도는 어딜가나 번잡하지 않아서 좋네요
오늘 점심은? 빵 두개 우유 하나
아무도 없는 휴게소.. 벤치에 대자로 누워 하늘을 봅니다.... 시원한 바닷바람.. 맑은 공기.. 안개낀 하늘...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표주박에 물 한사발 마시고 목침베고 누워 배 두드리니무릉도원이 예인가.. 하였다던 옛 선비들이 떠오릅니다.
길가에 핀 수국
용설란인가요?
세방낙조 드라이브 코스의 마지막은 급치산 전망대.. 급치산 전망대에서 둘러본 주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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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잘 못 들어 우연히 오게 된 세방낙조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시작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저수지가 아니고 바다입니다. 진도는 섬이라 가뭄에 대비해서 곳곳에 저수지가 많이 있어서 저수지인지 바다인지 분간이 힘든
곳도 있습니다.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펜션과 바다. 이런 곳은 펜션 허가를 받기 힘들 것 같은데 정말 좋은 위치에 허가를 받아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진도는 너무 외진 곳이라 건축허가 신청하는 것만도 감지덕지인듯 합니다.
펜션 뒤로 세방낙조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세방낙조 전망대입니다.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본 주위풍경입니다,
낙조로 유명한 곳이니 해가 질 때 와야 하는 데 시간관계로 대낮에 보는 풍경이라 아쉽기도 합니다.
농촌에 농사일을 할 사람이 없다지만 노는 땅 찾기는 힘듭니다.
이런 좋은 풍경을 가진 땅도 개간하여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수도권이라면 개발제한 구역으로 엄격히 금지했을 것 같은데... 하여간 진도는
좋습니다.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망대 바로 아래 있는 펜션.. 위치가 기가막히죠. 펜션에 앉아서 낙조를 감상할 수 있네요..
주인장이 지나가시길래.. 좋은 곳에 펜션 만드셨네요.. 했더니 허허 웃고 부지런히 일을 하십니다. 부러울 뿐입니다.
세방낙조 전망대 아래있는 세방낙조 휴게소입니다. 휴게소이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화장실만 열려있고 매점은 닫혀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휴게소... '그 섬에 가리' 라는 시비만 외로이 서있네요.. 그 섬은 외로운 섬인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에 배운 시가 생각 나네요 '나는 가련다.. 이스프리니스의 호도로'로 대충 그런 시였던 것 같은데.. 더 이상은 생각이 ㅠㅠ
해변가로 갈 수 있는 계단이 놓여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잠시 바닷물에 발을 적셔도 좋을 듯
세방낙조 사진에 꼭 나오는 유명한 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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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규모 귀농인의 성공전략(1,2,3)에서 소박한 귀농을 준비하고, 귀농을 하기전에 매월 5만원-10만원의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단골 고객을 100가구 확보해서 이 고객들의 친정집이 되야 한다고 했습니다.
도시에 사는 고객들에게 고향에서 농사짓는 친정부모, 친정오빠, 친정 언니, 동생이 되서 내 가족이 먹을 것이다 생각하고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을 한 보따리씩 싸워 2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택배로 보내시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고객들은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고, 농가는 일년내내 안정적인 수입(5천만-1억원)을 얻을 수 있으므로 도박같은 농사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고객들에게 고향집 같은 따뜻한 인심을 느끼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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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귀농인은 아니지만 소박한 농업을 실천해서 행복하고 보람있는 농업을 하고 있는 농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공부하는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충남 서산에 있는 '소밥한 밥상'이라는 농가를 방문했습니다.(2010.6.22)
이 농가는 30세가 안됐음직한 4째딸이 부모님이 지은 농산물로 이름 그대로 소박한 밥상을 체험객들에게 제공하고 된장, 고추장, 조청, 기타 계절에 맞는 농산물을 인터넷으로 주문받아 판매하는 곳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simplefood.co.kr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농가에서는 방문객 1인당 1만5천원 식대로 소박한 시골밥상을 경험해 볼 수 있는데, 식사를 통해 얻는 매출보다 방문객들이 직접 또는
인터넷으로 사는 농산물을 통해 더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즉, 방문객들이 직접 음식을 먹어보고, 농가를 방문해 주인들 사는 모습을 보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해 보고 안심하고 이 농장에서 생산하는 먹거리를 사는 것입니다. 우리팀 여자분들도 뭔가라도 하나씩 사서 왔습니다.ㅎㅎ
대략 전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산에서도 한참 들어가는 외진 곳입니다. 아마 몇년전에 이곳은 오지마을에서도 외딴집이었을 것입니다.
부모님은 조그만 땅뙈기에서 5남매 먹여살리고 학교보내느라 허리가 휘청휘청했을 것입니다.
이 가난한 산골 외딴집을 오늘날처럼 만든 사람은 앞에 강사로 나와 있는 아름다운 4째딸이랍니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시골에서
힘들게 농사짓는 부모님의 농산물을 제값을 받고 팔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인터넷으로 팔게 되었는데 비교적 성과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뜻한 바 있어 학교를 졸업하자 마자(요리 전공) 이 외딴집에 시골밥상집을 차렸답니다. 과연 이 외딴 곳에 누가 올까 고민도 했지만
외할머니부터 이 근방에서는 음식 잘하기로 소문난 집안 내력이 있어서 알을알음 입소문이 나서 번창하기 시작했답니다.
아마 여러분은 그러면 이 으리으리한 기와집은 무슨 돈으로 지었을까 궁금하실 것입니다. 처음에는 초라한 집이었겠지만 소문이 나다 보니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시 여러가지로 지원을 해 줬고 이 기와집을 짓는 것도 지원을 해 줬답니다. 물론 충분한 돈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버님이 많은 수고를 하셨다네요....본인은 젊은처자가 이런 일을 한다니 모두 이쁘게 봐줬다는 데... 그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젊은 처자의 솜씨 한 번 보세요. 시골에서 흔히 먹는 쑥떡인데 이렇게 담쟁이 잎으로 모양을 내니 멋있지 않습니까?
가장 보람있는 일은 '만약 이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피땀흘려 생산한 농산물을 중간상인에게 한푼 더 받으려고 아쉬운 소리하며 평생 살았을 부모님에게 방문객들이 잘 먹었다고 고생하셨다고 잘 부탁한다고 인사를 하는 것을 보며 자식으로서 마음이 흐믓하다고 합니다. 딸 자식 잘 둔 덕분에 부모님들 고생은 하지만 대접받으며 살지 않습니까? 제 딸도 아빠따라 이렇게 살아보겠다고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젊고 똘똘한 딸이 얘기합니다. '욕심내지 말고 시골인심을 보여주고 정성을 다하라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해 준다고 덜컥 포장지니
택배용기를 이쁘게 만들어 본들 대기업만하겠습니까? 도시사람들이 이쁜 포장보고 농민에게 농산물 사겠습니까? 친정 어머니나 친정오빠
같은 인정을 사는 것이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사는거죠...
딸 말씀은 본인이 몇년동안 과일을 사먹는 농가가 있는데 그렇게 사먹어도 배하나 사과하나 더 안주더랍니다.. 마트에 가면 덤으로 주는 것도 많은데.....사람들은 시골인심이 후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시골인심이 더 야박하답니다...
이 글을 쓰다 보니 "전설의 고향"이 생각이 납니다. 깊은 산골에 노부모를 모시고 사는 이쁜 처녀... 구미호로 알았는데.... 알고보니 하늘이 알아주는 효녀이고
한국 농촌이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똘똘한 처자더라 ㅎㅎ 꼬리가 아홉가지가 아니라 재주가 아홉가지죠
일본에서는 농업을 6차산업이라고 한답니다. 전통적인 농사(1차)+농산물 가공(2차)+판매/즐거운 체험 놀이(3차)산업이
합쳐진 것이죠. 농가는 농업을 1차로만 생각하지 말고 2차산업과 3차산업의 비중을 높여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예컨대 콩농사 지어서 된장만든다면, 고객들을 초청해서 함께 즐거운 시간도 같이 하고 그분들이 내가 만드는 된장이
메주+밀가루+된장 맛향 첨가제+화학조미료를 넣은 것이 아닌 믿을 수 있는 식품이라는 것을 알게 하셔야 제값도 받고
나중에 나를 믿고 지속적으로 구입하고 다른 분들에게 소개를 시켜준다는 것입니다.
이 농가의 성공비결을 알고싶으시면 직접 주문을 해보시고..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이런 아름답고 똘똘한 딸을 둔 부모님... 부럽기만 합니다. 우리 딸도 나이들면 이러겠죠 ㅎㅎ
농민이 존경받고 대접받는 나라를 만듭시다
용인해바라기교육농장 (엄마에게는 친정집 처럼 편안하고, 자녀들에게는 외가집 처럼 즐거운 교육농장)
PS)내가 몇년마다 한번씩 엉뚱한 일 하겠다는 병이 도저도 말없이 격려해주는 천사같은 집사람과 동행해서 더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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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대교....이곳은 이순신 장군이 빠른 조류의 흐름을 적절하게 이용해서 단 13척의 군함으로 왜군 133척을 물리친 역사의 현장이랍니다.
명량대첩지 안내판이 약간은 초라하게 설치되어 있네요... 이 안내판은 도나 군에서 설치한 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 식당에서 설치한
것이랍니다.
얼마나 조류가 빠른지 보려고 아래로 내려가 봤습니다.
현기증이 날 듯 빠릅니다. 바닷물 흐르는 소리도 굉장해요
기록에 의하면 오전 열한시에는 여수방향에서 빠르게 조류가 밀려오다가 한시가 되자 조류의 방향이 반대로 바뀌어서 일본군함들은 서로 부뒺히고 엉켜서 일대 혼란이 일어났고 이 틈을 타서 조선군은 우수한 화포를 퍼부어 대서 승리를 거뒀다고 하네요. 정말 조류의 흐름이 바뀌는지 궁금해서 확인을 해 봤답니다.
오전 10시경의 울둘목... 어찌나 조류가 빠르게 흐르는지 굉음이 납니다. 사람이 젓는 노(櫓)만으로 이런 물길에서 배를 항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그냥 흐름에 따라갈 수 밖에 없을 듯
진짜 조류의 흐름이 하루에 4번 바뀌는지 확인해 보려고 오후 7시경에 다시 갔습니다. 결과는?
지금은 조류가 교차하고 있는 듯합니다 소용돌이가 이네요.. 겉으로 보기에는 잔잔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격량이 일 듯..
이 소용돌이 속에서 일본군들이 서로 부딪히고 뒤뚱대는 모습니 보이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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