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해바라기요양원/행복한 노인이야기 128

(어린이집 소풍)-귀여운 친구들이 고구마도 캐고 미꾸라지도 만져보고..어르신들에게 재롱도 부려주고

근처 어린이집에서 귀여운 꼬마 친구들이 방문을 했습니다. 고구마도 캐고 미꾸라지도 만져보고 어르신들과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어르신들에게 과자도 선물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따뜻한 가을 햇볕도 어린 친구들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답니다.

(즐거운 요양원)-어르신들 마을 산책 다녀 오셨어요

오랜만에 마을 산책을 나왔습니다. 들판엔 황금물결이네요 다음주에 벼를 수확하면 황량할텐데 오늘 산책날을 잘 받은 것 같습니다. 다정히 열심히 즐겁게 몸이 불편하셔서 이렇게 나오기도 쉽지만은 않은데 사회복지사 실습을 오신 분들 3명에 아들까지 같이 온 분이 계셔서 즐거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