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해바라기요양원/행복한 노인이야기

(어린이집 소풍)-귀여운 친구들이 고구마도 캐고 미꾸라지도 만져보고..어르신들에게 재롱도 부려주고

해바라기요양원 2014. 10. 8. 19:07

 근처 어린이집에서 귀여운 꼬마 친구들이 방문을 했습니다.

 

고구마도 캐고

미꾸라지도 만져보고

어르신들과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어르신들에게 과자도 선물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따뜻한 가을 햇볕도 어린 친구들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