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해바라기요양원/행복한 노인이야기 128

(건강한 용인해바라기요양원_-개복숭아 따서 발효액 만들어요

개복숭아를 따서 발효액을 만드려 합니다. 10여년 정도 된 개복숭아 나무인데 제법 커서 높은 곳에 있는 것은 따기 어렵네요 소싯적에 살림깨나 하셨다는 두 어르신이 꼭지 따는 것을 도와주십니다. 살이 통통하게 올라 약 40 Kg은 되는 것 같아요. 마침 어젯밤 모 종편채널의 천기누설이라..

(안전한 용인해바라기요양원) -상반기 대피훈련 했습니다

요즘 크고 작은 사고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특히 장성 요양병원에서 화재로 인해 많은 어르신들이 돌아가셔서 안타깝습니다. 일반인들은 요양원과 요양병원(노인전문병원)의 차이를 잘 모르고 요양병원이 요양원보다 더 좋은 시설이겠거니 생각할텐데 스프링클러는 고사하고 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