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모님이 오셔서 밭가에 난 쑥을 뜯었습니다.. 새파란 쑥들이 너무 이쁩니다.
깨끗이 씻어서
가마솥에 넣고
쪄서
말립니다.
햇볕이 따스하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하룻만에 마르네요
'농장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인해바라기 농장의 이모저모 (0) | 2011.05.22 |
---|---|
(쑥효소)-쑥 효소 만들기 (0) | 2011.05.15 |
용인해바라기농장의 꽃들(5월)-1 (0) | 2011.05.04 |
감자 심다 확 버려 버릴 뻔 했어요 (0) | 2011.04.24 |
성형수술한 밭에 한땀 한땀 점빼고 기초화장합니다 (0) | 2011.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