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용인해바라기요양원)= 어르신들도 화초들도 봄날 같은 겨울 날씨를 즐겼습니다. 엄동설한 중에도 봄날씨 보다 더 따스한 날이 찾아 왔습니다. 겨우내 실내에서 생활하시던 어르신들도 마음이 설레이신지 바깥바람을 쐬고 싶어 하시네요 건강이 비교적 좋은 두분은 동네 뒷산을 산책하십니다. 얼마전에 산책을 나가셨다가 버려진 것 처럼 보이는 개가 불쌍하다며 개가.. 용인해바라기요양원/행복한 노인이야기 201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