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생가)-전남 강진 영랑 김윤식 선생 생가- 모란이 피기까지는 기다려야 하는 찬란한 슬픔의 봄 2009년 4월..일 덕분에 처음으로 방문한 전남 강진...워낙 먼 곳이라 엄두가 나지 않았었는데 마침 일이 생겨 방문하게 되었는데...이정표를 보니 '영랑 생가'라는 안내판이 보여 잠시 틈을 내어 들려 봤습니다. 강진군청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 작은 초가집..지금보면 작은 초가집이지만 옛.. 농사이야기/아름다운 우리나라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