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의 로망 빨간 우체통과 그네를 설치했습니다 전원주택에 살면서 가장 갖고 싶은 것이 뭘까요? 저는 빨간 우체통이었습니다. 그래서 거금 40,000원을 들여서 샀습니다. 원래 인터넷으로 파는 곳인데 집에서 가까운 거리(약 20Km)에 있어서 직접 보고 싶어서 가 봤습니다. 여러가지 우체통들이 있는데 가장 저렴하면서도 우리집에 딱 맞는 것 같아 구입.. 즐거운 농부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