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참 쉬운 된장 담그기 2편)-어르신들과 함께 된장과 간장 나누기를 했습니다. 용인해바라기요양원에 어느덧 복사꽃이 예쁘게 폈습니다. 된장을 담근 지가 벌써 2달이 되었네요. 따스한 봄볕 아래서 장이 잘 익어 달콤한 장 향기가 솔솔납니다. 오늘은 된장과 간장을 나눠 놓으려고 합니다. 날씨도 화장하고 어르신들 마음도 화창합니다. 용인해바라기요양원 어르신.. 용인해바라기요양원/행복한 노인이야기 201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