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해바라기 교육농장(8월)-3 분꽃입니다. 뭔 꽃인지 이름을 모르겠네요 ㅠ 들판엔 벌써 조생종 벼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 볼 때 벼농사는 풍년입니다. 풍년일 수록 농민들의 시름은 깊어갑니다. 우리쌀도 남아도는데 40만톤 이상을 수입해야 한다니 설상가상이죠.. 그렇다고 흉년이면 더 큰 일이죠.. 남아도 걱정 모.. 농장의 하루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