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한켠에 심어 놓은 반송 새순이 무성해서 가지치기를 해 줬습니다.
가지치기하고 남은 새 순...파릇파릇한게 소나무향이 진하게 나는데 그냥 버리기는 너무 아까워요...
깨끗이 씻어서
설탕과 버무려
항아리에 넣고.
뚜껑을 덮습니다....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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