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소풍)-귀여운 친구들이 고구마도 캐고 미꾸라지도 만져보고..어르신들에게 재롱도 부려주고 근처 어린이집에서 귀여운 꼬마 친구들이 방문을 했습니다. 고구마도 캐고 미꾸라지도 만져보고 어르신들과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어르신들에게 과자도 선물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따뜻한 가을 햇볕도 어린 친구들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답니다. 용인해바라기요양원/행복한 노인이야기 201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