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요양원)-쑥 뜯으러 나들이 나가셨어요 따뜻한 봄 날씨에 어르신들께서 쑥 뜯으러 외출하셨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미련이 남아서 쑥 더 있나? 찾으시는 어르신 꼼꼼하게 살피십니다 ㅎㅎ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방에 가셔서 과자 봉지도 뜯어 주시고 95세된 어르신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시답니다 용인해바라기요양원/해바라기요양원 소개 201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