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준비-미끈한 S라인 몸 맵시를 가진 무씨 뿌렸어요 여름이 한창입니다. 이제 김장철에 쓸 배추와 무를 심을 때가 됐네요. 종묘사에 가서 무씨를 삽니다. 백운무.. 깍두기 담는 큰 무죠..미끈한 몸맵시... 예전엔 뚱뚱한 다리를 무다리라고 놀렸는데ㅎㅎ 무는 60-70일 이면 큰다네요. 생각보다 무지 빨리 자랍니다. 신수지무..총각김치 담그는 무입니다..미.. 농장의 하루 201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