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매국노를 매국노라 부르지 못하고...백야 김좌진 장군 만해 한용운 선생 생가지를 방문하고 천수만에서 홍성 IC로 가는 도중에 김좌진 장군, 한용운 선생 生家地f라는 간판이 보이네요... 순간 갈등이 생깁니다...보고 가? 그냥 가? 두시에 약속이 있어 빠듯하긴 하지만 안내판에 몇 Km인지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됩니다... '그래 내 평생 이.. 농사이야기/아름다운 우리나라 201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