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리와 두물머리 오랫만에 가족들과 함께한 나들이...거금을 들여 산 DSLR카메라를 들고 갔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기는 했는데 촬영기사인 딸과 아들의 촬영 솜씨가 아직 숙달되지 못해서 건질게 몇개 안되네요. 차차 나아지겠죠 실제로 보는 강물은 맑아 보이지 않는데 사진에서는 맑아 보이네요 어스름한 저녁녘... .. 농사이야기/아름다운 우리나라 201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