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만식 문학관)-탁류옆에 도도히 서있는 채만식 문학관 (2) 와세다대학 유학시절.. 축구선수로 활동하셨다네요.. 부잣집 도련님이었나 봐요 금강 하구언.. 이쪽은 바닷물.. 저쪽은 강물...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하니 물고기가 많고.. 그래서 철새들이 많아 와서 금강철새도래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건너펀은 충남서천입니다. 멀리 보이는 곳.. 농사이야기/아름다운 우리나라 2010.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