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259-3번지 소재 용인해바라기요양원을 소개드립니다.
코로나 시절에 건물 안에서만 답답하게 생활해야만 하는 시설들과 달리
바깥의 맑은 공기 푸른 하늘 시원한 바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처인구에 있는 전원마을(아래한터)에 위치해서 교통이 편리해서 찾아뵙기도 쉽고
어르신들이 어릴적 사시던 고향마을처럼
마을입구에 있는 느티나무 정자가 있고
마당과 정원 그리고 텃밭이 있어 계절에 맞게 자연이 변하는 모습을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1인실과 2인실로만 되어있어 어르신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사생활을 누리며
다른 어르신들과 어울려 집보다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해바라기요양원( https://blog.daum.net/yonginsunflower)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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