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날씨에 어르신들께서 쑥 뜯으러 외출하셨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미련이 남아서 쑥 더 있나? 찾으시는 어르신
꼼꼼하게 살피십니다 ㅎㅎ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방에 가셔서
과자 봉지도 뜯어 주시고
95세된 어르신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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