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용인해바라기요양원_-개복숭아 따서 발효액 만들어요 개복숭아를 따서 발효액을 만드려 합니다. 10여년 정도 된 개복숭아 나무인데 제법 커서 높은 곳에 있는 것은 따기 어렵네요 소싯적에 살림깨나 하셨다는 두 어르신이 꼭지 따는 것을 도와주십니다. 살이 통통하게 올라 약 40 Kg은 되는 것 같아요. 마침 어젯밤 모 종편채널의 천기누설이라.. 용인해바라기요양원/행복한 노인이야기 201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