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용인해바라기요양원)-가을 장마 속에 잠깐동안 해가 나온 날 부역(옛날에는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마을 일을 하는 것)나가는 꿈을 꿨다고 부역나가야 한다고 밖으로 나가시는 어르신 카테고리 없음 201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