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별초 배중손 장군 사당 굴포... 앞에 보이는 것은 강이 아니라 바다.. 바다물 고산 윤선도 선생이 굴포에 백정보의 간척지를 만들어 논을 만들어 주었다는 비문 최근 서울의 모 구청장이 퇴임하자 구청 문예진흥원이 문예진흥에 공헌했다고 큰 길에 공덕비를 세워 주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고 한다. 공헌이라는게 결국 돈 지.. 농사이야기/아름다운 우리나라 201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