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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편안한 잔치집-용인해바라기카페로 소풍오세요(외부음식 환영)
부모형제 모두 모여 즐겁게 놀던 잔치날..................... 이제는 모여서 즐겁게 놀 장소가 마땅치 않습니다.도심에서 가까운 곳에서 부모형제 모두 모여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해드시면서 가족간의 추억을 쌓아보세요(이용시간이 4시간이라 가족들과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 외부음식은 환영하며 밀키트 형태로 가공해 오시면 편리합니다.(개별 간이주방이 설치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 가스렌지(부탄가스 포함) 2개 , 전골 냄비(수육/라면 등), 전자렌지 등은 무료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인 접시, 숫가락, 젓가락, 등은 비치되어 있으나 위생상 일회용으로 가져오셔도 됩니다. 나들이 후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식사를 원하신다면 외부음식을 마음껏 드실 수 있는 장소를 대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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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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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처럼 편안한 어르신들의 쉼터-마당과 텃밭을 산책가능한 요양원
서울(강남)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259-3번지 소재 용인해바라기요양원을 소개드립니다. 건물 안에서만 답답하게 생활해야만 하는 시설들과 달리바깥의 맑은 공기 푸른 하늘 시원한 바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처인구에 있는 전원마을(아래한터)에 위치해서 교통이 편리해서 찾아뵙기도 쉽고어르신들이 어릴적 사시던 고향마을처럼마을입구에 있는 느티나무 정자가 있고마당과 정원 그리고 텃밭이 있어 계절에 맞게 자연이 변하는 모습을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1인실과 2인실로만 되어있어 어르신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사생활을 누리며다른 어르신들과 어울려 집처럼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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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