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아름다운 우리나라
삼별초 배중손 장군 사당
해바라기요양원
2010. 6. 22. 00:15
굴포... 앞에 보이는 것은 강이 아니라 바다.. 바다물
고산 윤선도 선생이 굴포에 백정보의 간척지를 만들어 논을 만들어 주었다는 비문
최근 서울의 모 구청장이 퇴임하자 구청 문예진흥원이 문예진흥에 공헌했다고 큰 길에 공덕비를 세워 주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고 한다. 공헌이라는게
결국 돈 지원 했다는 말 아니겠는가. 문제는 그 돈이 구청장 사재를 털어 지원을 했고 공덕비도 남아있는 사람들이 그 은혜에 감사하여 주머니돈을 갹출하여
세웠다면 할말이 없지만 지원한 돈도 나랏돈 공덕비도 나랏돈 이라고 한다면 그게 과연 공덕비일까? 교차로 횡령한 돈일까?
결국
용인해바라기교육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