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해바라기요양원/행복한 노인이야기
(행복한 요양원 풍경)-동지팥죽 생신파티 크리스마스파티까지.....
해바라기요양원
2014. 12. 29. 08:45
94세 어르신...이래뵈도 내가 요리라면 아직 자신있어 ㅎㅎㅎㅎ
사회복지사 실습기간이 끝났음에도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고마운 선생님들...싼타 할아버지만큼 반가웠습니다.ㅎㅎㅎ